카이퍼대에서 두 번째로 밝은 왜행성인 메이크메이크(MAH-kay MAH-kay)에는 달이 있다. MK2라는 별명을 가진 메이크마케의 달은 태양빛을 반사하여 숯처럼 어두운 표면을 가지고 있는데, 이것은 그것의 모체보다 약 1,300배 더 희미하다. 그러나 2016년 허블 우주 망원경 관측에서 명왕성의 작은 위성을 찾는 데 사용된 것과 같은 기술로 희미한 동반자를 찾는 것이 발견되었다. 명왕성과 그 위성들처럼, 마케마케와 궤도를 도는 달에 대한 추가적인 관측은 계의 질량과 밀도를 측정하고 먼 세계에 대한 더 넓은 이해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. Makemake의 직경 1,400km와 비교하여 약 160km(100마일)의 넓이, MK2의 상대적인 크기와 대조가 이 화가의 비전에 나타난다. 태양계의 탐험되지 않은 변경의 상상된 장면인, 그것은 어두운 태양이 은하수를 따라 빛날 때 우주선의 이점에서 뒤돌아본다. 물론, 태양은 지구에서보다 마케마케에서 50배 이상 더 멀리 떨어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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